안녕하세요. 지안암면역센터입니다. 현재 암을 두려워하며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대장암3기 등 많이 진행되고 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암에 걸렸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무겁고 무서운데 대장암3기나 말기라고 한다면 그 두려움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뭐라 표현하기도 힘든 정도인데요. 그러나 늦게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대처를 하는 지에 따라서 충분히 이겨내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대장암 말기로 1년 4개월의 시한부 판정 그리고 이 문구의 주인공은 지안 암면역센터의 대표 원장으로, 지금은 이겨내었다는 판정을 받아서 다른 환우분들을 돕고자 온 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렇게 이겨내었다는 판정을 받고 나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2년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