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송도암병원 지안 암면역센터입니다. 오늘은 암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늗네요. 특히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많이 진행되고 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더욱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 자체로 힘들고 무서운데 말기라고 한다면 그 감정은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인데요. 그러나 뒤늦게 발견했다고 해도 어떻게 대처를 하는 지에 따라서 충분히 이겨내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대장암 말기로 1년 4개월의 시한부 판정 이 문구의 주인공은 송도암병원 지안 암면역센터의 대표 원장입니다. 지금은 이겨내었다는 판정을 받은 만큼 다른 환우분들을 돕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이겨내었다는 판정을 받고 나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2년도 살지 ..